귀찮아서안쓰는여행블로그

치앙마이 숯불구이전문점 Lert Ros(럿로스) 생선구이 먹음직스러운가요?ㅎㅎ 가게 전경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치앙마이 쿠킹러브(Chiang Mai cooking) 바로옆에 맛집이라고 소문나있는 쿠킹러브보다 좋다는 평이 많아서 가봤어요 검색해서 각자 취향 비교 해보시고 가시면 될거같아요 치앙마이 럿소스 (Chiang Mai Lert Ros) 구글지도 저는 생선구이를 못먹어서 돼지고기 구이와 솜땀 그리고 새우 그리고 얼음과 맥주를 주문했어요 얼음 10바트 맥주 캔 45바트 돼지고기구이 50바트 비프or포크 고를수있어요 메뉴판에 50바트 70바트 보여요 밥도추가 +10 마지막 +140 바트 총 295바트 한국돈으로는 30바트당 천원잡으면 마음편해요 그럼 만원이라고 보면되죠? ㅋㅋㅋ만원에 행복입니다 이렇게 한끼..

오늘은 치앙마이 마사지샵 후기입니다 :) 발마시지를 받으려다 타이마사지를 받았어요 태국은 처음이라 치앙마이에서 마사지받는것도 처음이였죠 가게이름은 님만하우스 타이마사지입니다 위치는 님만해민 구역이구요 구글지도는 위치입니다 입구는 요로케 숲속의정원느낌?ㅋㅋㅋ 치앙마이 마사지샵을 찾을땐 한 3가지 정도 생각했어요 1.시설 (청결함?여부) 2.가격 3.위치 이렇게 3개정도 보고 찾았는데 만족스러울것같아 직접가봤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너무 무겁지 않으며 깔끔합니다 앉으면 물을 하나씩 주면서 가격표를 보여줍니다 저는 타이마사지 1시간 250바트 짜리를 선택했고요 커플할인 받아서 50바트 할인 된 450바트에 커플타이마사지 1시간 선택했어요 실내도 깔끔합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구요 이쯤되면 다들 눈치로 아셨겠지만 ..

오늘은 모처럼에 호사를 부리로 갔습니다. 바로 바다가 없는 치앙마이에서 씨푸드레스토랑을 갔습니다ㅎㅎ 가게는 치앙마이에서 야시장으로 유명한 나이트비자에서 가까워요 음 실내를 찍어둔사진이 없어졌는데 저는 2시조금 넘어서갔어요 손님이 한명도 없었는데 오후 7시 넘으면 슬슬 꽉차기 시작하니 저녁피크시간은 피하는게 서비스 질이나 맛도 더 좋겠죠?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앞에서 확인후 갈수있죠 오늘의 메인 메뉴 푸팟퐁커리 맨위에 오른쪽 보이시죠? 1800바트입니다 근데 직원불러서 물어보면 종이에써줍니다 소, 중, 대 가격이구요 키로당1800 바트 같아요 저희는 900바트 짜리를 주문했어요 모닝글로리도 하나 주문하고 80바트 + 새우추가요 새우는 키로당 350바트 푸팟퐁커리, 모닝글로리 새우 한상 아 +밥10바트 잘먹겠..